[코스트 퍼 킬로(Cost per Kilo)] STAR CHECKRED BEANIE 비니 착샷 / 구매 후기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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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및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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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 per Kilo®

 

 

 

 

오늘 리뷰해볼 내돈내산은 브랜드 코스트 퍼 킬로(Cost per Kilo)의 스테디셀러 제품.

 

'STAR CHECKERED BEANIE_BEIGE' 이다.

 

 

 

 

아마 인스타그램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서는 피드에서 꽤 자주 마주쳤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엔 비니도 새로 살 겸 벼르고 벼르다가 HEIGHTS. 에서 쿠폰이 나온 김에 구매했다.

 

적당한 개성감에 모헤어 블렌디드. 비니를 접지 않고 그냥 덮어쓰는 디자인까지.

 

 

 

 

참고로 이 제품과 더불어 스테디셀러 아이템이 한 가지 더 있는데,

 

 

 

 

Cost per Kilo®

 

 

 

 

위 제품이다.

 

언뜻 보기엔 더 무난한 것 같지만 막상 사람들의 착샷을 찾아보니 과한 맛이 있어 포기했다.

 

같은 디자인의 다른 색 배열이지만 나름 단정(?)하게 착용하기 위해 베이지를 선택했달까.

 

 

 

 

참고로 코스트 퍼 킬로(Cost per Kilo)에 대한 브랜드 소개 글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 [Cost per Kilo(코스트 퍼 킬로)] 브랜드 추천 /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28)

[Cost per Kilo(코스트 퍼 킬로)] 브랜드 추천 /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28)

 

 

 

 

 

홈페이지에 기재된 자세한 사진은 아래와 같다.

 

 

 

 

Cost per Kilo®

 

 

 

 

Cost per Kilo®

 

 

 

 

 

사실 뒤집어쓰기엔 쉽지 않다.

 

디자인보다는 두피에 모헤어가 닿았을 때 한 시간도 못 쓰고 있겠다.

 

가려워 죽을 것 같은 감정이..😂

 

다행히 원래 디자인처럼 쓰면 안 쪽은 모헤어가 아니라서 가렵거나 따갑지는 않다.

 

 

 

 

 

 

 

 

HEIGHTS.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별도의 포장으로 배송받았다.

 

딱 맞는 박스에 딱 맞게 가지런히 찹찹.

 

 

 

 

 

 

 

 

 

 

모헤어가 느껴지는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모헤어 특유의 살랑거림(?)이 유려하게 이쁘다.

 

 

 

 

 

 

 

 

마스크 써서 그냥 올려도 상관없지만 너무 밀착샷이라서 좀 가렸다..😇

 

참고로 모자를 써보고 느낀 게 하나 있다면, 이거 여성분들이 쓰는 게 진짜 이쁠 것 같다.

 

나도 남자치곤 머리 얼굴이 작은 편에 속하는데 꽤나 낑긴다(?).

 

막 눈썹 움직이면서 대화하다 보면 조금씩 밀려 모자가 점점 위쪽으로 올라간다 ㅋㅋㅋ.

 

눈썹이 2/3는 가려져야 이쁜데 어느 순간 거울 보면 내 눈썹이 대놓고 튀어나와있다.

 

 

 

 

 

 

 

 

코스트 퍼 킬로의 비니를 착용할 땐, 모자 아래로는 좀 단정하게 입으려 노력한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스타일링에 모자로 포인트를 준 느낌을 추구한다.

 

실제로 미니멀 스타일링을 즐기다 보니 이게 익숙하다.

 

윈드 브레이커에 츄리닝 팬츠와 함께 모자를 써본 적이 있는데 좀 양아치 감성(?)이 느껴져서 포기했다.

 

 

 

 

 

 

 

 

윈드 브레이커를 이너로 입고 바깥에 코트를 입었는데도 양끼(?)가 느껴지는 것 같다.

 

가지런~히 단정~히 입어야지. 사진을 보면서 한 번 더 느낀다.

 

 

 

 

 

 

 

 

 

안경 쓰고 착용하니까 차라리 괜찮은 것 같기도.

 

 

 

 

 

 

 

 

 

 

 

 

총평 및 마무리

 

 

 

 

 

1. 핫한 아이템답게 현재(2022/02/14)의 경우 대부분 사이트에서 품절 상태다.

 

2. 품절될 만하다. 이 정도 비니 디자인과 터치감 찾기 힘들다.

 

3. 코스트 퍼 킬로라는 브랜드 자체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브랜드다 보니 추천한다.

 

4.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다. 늘려서 착용하려는 거라면 조금 추천하지 않는다.

모헤어 니트에 별 모양의 자카드 패턴이 있다 보니 찌그러지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다.

 

5. 미니멀을 즐기는 분들보다는 스트릿을 즐기는 분들께 더 용이할 아이템인 것 같다.

 

 

 

 

 

 

비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

 

 

 

 

STAR CHECKERED BEANIE_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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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EIDER)] CORDURA(코듀라) 시그니처 백팩 착샷 / 구매 후기 및 리뷰

 

 

 

 

코스트 퍼 킬로 (Cost per Kilo) 브랜드 설명 글이 보고 싶다면 :

 

 

 

 

[Cost per Kilo(코스트 퍼 킬로)] 브랜드 추천 /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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