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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YARD®

 

 

 

 

 

 

오늘 리뷰해볼 내돈내산은 브랜드 브라운야드(BROWN YARD)의 빈티지 베이스볼캡.

 

'Vintage Baseball cap - Black' 제품.

 

 

 

 

 

 

카테고리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초창기에 소개했던 브랜드, 브라운야드.

 

마침 지인 분이 해당 브랜드에서 근무 중이라 생일선물로 볼캡을 받았는데

 

꽤나 만족스러워서 글을 작성하기로 했다.

 

(엄밀히 말하면 내돈내산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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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감도의 브랜드들 사이에서 나름의 아이덴티티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더불어 이 볼캡에 새겨진 'Captures Everything on this Earth'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같다.

 

'지구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담다.'

 

한껏 낭만적이기도 하고 브랜드 감수성과 잘 어울리는 슬로건이 아닌가 싶다.

 

 

 

 

참, 나의 경우 블랙 컬러를 구매했지만 빈티지 베이스볼 캡은 총 네 가지 컬러의 제품이다.

 

블랙, 네이비, 그린, 스카이 블루.

 

생각해보니 볼캡 추천 글에서도 언급했던 제품이다. 다시 한번 강력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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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Baseball cap (Navy, Green, Sky Blue)

 

 

 

 

 

 

네이비 컬러와 고민을 조금 했지만, 막상 블랙을 써보니 더 자주 쓸 것 같아서 블랙 선택 !

 

선물해주신 박애옹 여사에게 감사 인사를..🥰

 

 

 

 

 

 

박애옹 여사의 생일선물 결제

 

쇼핑백 자랑하는 중..

 

 

 

 

단순히 '생일선물이니까 아무거나 다 좋아!'의 느낌보다도 볼캡의 퀄리티가 우수한 게 한몫했다.

 

내가 볼캡을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몇 가지가 있는데,

 

 

 

1. 모자의 쉐잎

 

 

2. 모자 깊이

 

 

3. 스티치 볼캡의 경우 스티치 퀄리티

 

 

 

 

브라운야드의 빈티지 베이스볼 캡의 경우 '3'이 굉장히 우수했다.

 

스티치 박음새도 좋았고 실의 밝기 또한 마음에 들었다.

 

 

 

 

이제 슬슬 제품 컷부터 소개 시작 !

 

 

 

 

패키징

 

 

 

 

기본 패킹은 위와 같다.

 

폴리백, 볼캡, 택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구성만 담겨있다.

 

 

 

 

[브라운야드(BROWN YARD)] Vintage Baseball Cap [OS]

 

 

 

 

어떻게 보면 '그냥 블랙 볼캡에 스티치 때린 거잖아' 할 수 있는데

 

내 눈엔 더욱 많은 게 보인다.

 

더불어 모두가 아무 볼캡이나 사는 건 아니니까.

 

 

 

 

한 가지 느낀 게 있다면 제품명처럼 'Vintage' 느낌을 내기엔 조금 새 제품 느낌이 강하다.

 

개인적으로 따로 워싱을 두세 번 정도 돌리면 원하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조금 더 탁하고 빛바랜 블랙 볼캡을 선호하기에🎱

 

 

 

 

내부사양

 

 

 

 

내부 사양도 볼캡답게 심플하다.

 

택, 볼캡 세탁방법, 메인 라벨. 끝.

 

 

 

 

이제 본격적인 착용 컷 사진 ! 😏

 

 

 

 

[브라운야드(BROWN YARD)] Vintage Baseball Cap [OS]

 

 

[브라운야드(BROWN YARD)] Vintage Baseball Cap [OS]

 

 

 

 

제품 착용컷을 촬영하고 딱 느낀 점이 있다면,

 

 'Captures Everythings on this Earth'가 멀리서도 굉장히 굉장히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점.

 

로고 플레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실물을 보고 판단하시길.

 

 

 

 

[브라운야드(BROWN YARD)] Vintage Baseball Cap [OS]

 

[브라운야드(BROWN YARD)] Vintage Baseball Cap [OS]

 

 

 

 

더불어 챙이 넓적한 편에 가깝기보다는 조금 날카로운(?) 쉐잎이다.

 

반스 볼캡 정도의 너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챙을 구부려서 착용해야 할 듯싶다.

 

 

 

 

 

 

 

 

 

 

 

 

 

총평 및 마무리

 

 

 

 

 

 

 

깔끔하니 예쁜 디자인이다. 근래 인스타를 보다 보면 비슷한 감성의 볼캡이 꽤 보이는데,

 

어중간한 브랜드에서 긴가민가 하며 구매하느니 브라운야드 볼캡을 구매하면 욕구가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원래 금방 작성할 글이었는데 코로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하느라 글 작성이 늦어졌다..😂

 

 

 

 

 

 

브라운야드 빈티지 베이스볼 캡에 대해 정리하자면,

 

 

 

 

1. 보통 모양의 챙, 넓적한 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부려 착용해야 함.

 

 

2. 개인적으로 느끼는 '빈티지' 느낌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으나 워싱 돌리면 해결될 듯 !

 

 

3. 스티치가 굉장히 선명함👍🏻

 

 

4. 로고 플레이나 레터링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최적의 볼캡이 아닌가.

 

 

5. 블랙 컬러 중에서도 깊은 블랙 컬러에 해당.

 

 

6. 총 네 가지의 볼캡 컬러. 다양한 선택지👏🏻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볼캡을 선물해준 박애옹 여사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이만 끝 !

 

 

 

 

 

 

 

 

 

 

볼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

 

 

 

https://universallist.co.kr/product/vintage-baseball-cap-black/1412/category/27/dis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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